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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598-5504(Print)
ISSN : 2383-8272(Online)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Vol.53 No.5 pp.145-152
DOI : https://doi.org/10.14397/jals.2019.53.5.145

An Analysis of Preference for Policy to Expand the Consumption of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al Processed Foods

Hak-Kyun Jeong1, Jae-Hwan Han2*
1Department of Agriculture Food and Forestry Policy Research,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601 Bitgaram-ro, Naju-si, Jeollanam-do, 58321, Korea
2Department of Agricultural Economics, Suncho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Jae-Hwan Han Tel: +82-61-750-3275 Fax: +82-61-754-3270 E-mail: jhhan@sunchon.ac.kr
July 15, 2019 September 17, 2019 September 25, 2019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consumers who have experienced purchasing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al processed foods and policies enlarging the consumption of the foods. To accomplish the objective of the study, a consumer survey was conducted. And the multinominal logit model was employed for an empirical analysis on deter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policie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ose who have the intention to increase their consumption of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al processed foods if the certification system is reinforced are ones who check certification marks or recognize that the foods are helpful to their health. And those who have the intention to increase their consumption if the price is lowered are ones who think that the price is high or are satisfied with the safety of the foods. Therefore, carrying forward policies consideri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consumers would be useful to increase the consumption of the foods.



친환경농산물가공식품 소비확대정책 선호도 분석

정 학균1, 한 재환2*
1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
2순천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초록


이 연구의 주 목적은 친환경농산물가공식품 구입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개별 특성과 이 식품의 소비확 대 정책 선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친환 경농산물 가공식품 소비실태를 조사하였고, 실증 분석을 위해 다항로짓모형(Multinominal logit model) 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인증제도 관리가 강화될 때 소비를 늘릴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응답자, 상대적으로 건강에 유익할 것으로 인식하는 응답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인 하될 때 소비를 늘릴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친환경가공식품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 친환경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만족하는 응답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농산물 가공식품 구매를 효과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소비자의 개별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유용할 것이다.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서론

    정부는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농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추진해왔다. 1998년 유기농산물가공품 품질인증제를 실시하였고, 2001년 친환경농산물의무인증제 실시 이후 식품산업진흥 법제정을 통하여 2008년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를 도입하였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의 도입은 유 기식품 인증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국제식품 규격 에 준하는 국내 기준 마련, 인증과 표시의 단일화를 이룬 것으로 볼 수 있다(Lim et al., 2018).

    제3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서는 유기농 식품 인증제도 통합 및 인증대상의 범위를 확대하였 다. 특히 인증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의 감소 및 국 제적 조화를 추진하였으며, 유기농식품 및 관련 산 업의 연계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 제4차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서는 유기가공식품 생산업체 편의성 제고를 위한 관련제도를 개선하였다. 즉 수 출용 유기원료 수입통관 제출서류 간소화, 유기가공 식품의 이중적 표시개선, 수출용 유기가공식품 표시 기준 완화 등을 추진하였다. 한편 신수요 창출과 비 인증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의 관리 사각지대 보완 차 원에서 무농약원료가공식품1)인증제 도입이 논의되 고 있다. 정부는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2018 년 12월 29일에 발의하였으며, 현재 상임위에서 의 결한 상황이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도입, 유기농식품 인증제도 통합 및 인증대상의 범위 확 대, 유기가공식품 생산업체 편의성 제고 등의 정책 이 추진되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 제 고, 가격 인하, 품목 다양화 등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정책들이지만(Kim et al., 2016), 개별 소비자 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기 는 어렵다.

    친환경농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증대는 현재의 정체되어 있는 친환경농산물 인 증실적이 다시 회복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 하지만 친환경농산물 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구입 확대요인을 정확히 분석하 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이다. 특히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비자 지향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 이다3). 즉 친환경농산물 소비자의 개별 특성4)과 소 비 확대 정책에 대한 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식품 소비의향 요인 을 분석한 선행연구들이 다수 있었다(Yoon & Park, 2000;Kim et al., 2005;Jeong & Jang, 2011;Kim et al., 2012). 이들 연구들은 로짓모형을 이용 하여 분석함으로써 유기농산물 소비의 선호요인이 교육수준, 가구당 자녀의 수 등임을 밝혔고(Yoon & Park, 2000), 또 로짓모형과 프로빗모형을 이용 하여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의향의 결정요인으로 연령, 소득, 학력, 가족구성원 질병, 잔류농약민감 도, 긍정적 기사, 가족건강 증진 등을 제시하였다 (Kim et al., 2005). 뿐만 아니라 유기가공식품의 소비의향에 연령, 소득, 가격수준에 대한 인식, 가 격대비 품질만족도, 인증제도 만족도, 친환경구입 비중, 가족건강증진도가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 출하였다(Jeong & Jang, 2011;Kim et al., 2012), 한편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선택 속성을 퍼지의 다 기준의사결정법을 통해 분석한 연구도 있었는데 포 도의 선택속성으로 당도, 과육상태, 외관, 과즙함유 정도, 향, 색상 등이 나타났고, 감귤은 당도, 과육상 태, 외관, 과즙함유정도 등이 나타났다(Kim et al., 2015). 이러한 선행연구들은 대부분 소비자의 인식 및 사회·경제적 특성과 구매(의향)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즉 기존 연구들은 소 득, 인증제도와 안전성에 대한 신뢰, 높은 가격 등 이 양의 관계 혹은 부의 관계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식품 구입의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 출하고 있다. 그리고 친환경가공식품 소비확대 정책 으로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격인하 노력을 기 울이고, 인증제도 개선, 품목 다양화 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의 결과들은 소비자 특성별 정 책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할 수 없고 그에 따라 정책 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 서 이 연구는 친환경농산물가공식품 소비자의 개별 특성과 소비 확대 정책 선호간 상관관계를 분석하 고, 이를 기초로 친환경가공식품 소비확대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재료

    친환경 가공식품에 대한 구매행태를 알아보기 위 해 전국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15년 8~9월 까지였으며, 조사대상자 는 최근 6개월 이내 친환경 가공식품 구입경험자 400명이었다. Table 1

    조사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은 30대가 19.3%, 40대 20.8%, 50대 27.3%, 60대 이상이 32.8%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대학교 졸 업이상이 79.8%, 고졸이하가 20.3%를 차지하였다. 응답자의 소득수준은 200만원 미만이 5.0%, 200만 원대 13.8%, 300만 원대 24.0%, 400만 원대 27.3%, 500만 원 이상이 30.0%로 나타났다. 설문참여자의 주부유형은 취업주부가 56.5%로 가장 많았고, 성장 지역은 대도시 출신이 63.3%로 나타났다. 거주 가 족 수는 4인이 39.0%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실증분석에 이용된 변수들의 기본적인 내용은 Table 2 에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친환경 가공 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를 확인하며, 가격은 높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친환경 가공식품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에는 대체적으로 동 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연구방법

    소비자의 친환경 가공식품에 대한 인식 및 사회· 경제학적 요인들과 동 식품의 구입 확대 방안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다항로짓(multinomial logit) 모형을 이용하였다. 다항로짓 모형은 데이터가 각 개별적 특성(individual specific characteristics)을 지니며, 종속변수가 두 개 이상이다. 종속변수가 비 연속변수로서 1, 2, 3 등 형태로 코딩할 수 있으며, 종속변수가 나쁨, 보통, 좋음 등 형식의 순서가 있 다면 순서로짓모형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하고, 종속 변수가 자동차, 버스, 기차 등의 형식으로 순서가 없는 경우에는 다항로짓모형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 하다5). 모형추정은 반복추정알고리즘을 이용하여서 우도함수(likelihood function)가 최대로 할 수 있는 추정치를 추정한다. 순서로짓모형의 추정결과는 종 속변수가 n개 레벨일 때 n-1개의 상수항과 독립변 수들로 구성되지만 다항로짓모형은 n개 선택일 경우 각각 n-1개의 상수항과 독립변수가 추정된다. 이 연구에서 다항로짓 모형은 소비자의 친환경 가공식 품에 관한 인식과 사회·경제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친환경 가공식품 구입 확대를 위해 고려 가능한 대 안 선택 시 일련의 확률 형태로 설명한다. 소비자가 다수의 대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확률은 0과 1 사 이에 놓여있다. 다항로짓 모형은 식 (1)과 같이 표현 할 수 있다.

    P ( Y i = j ) = exp ( β j X i ) j = 0 J exp ( β j X i ) , j = 0 , .... , J
    식 (1)

    식(1)에서 Pr(Yi = j) 은 친환경 가공식품 구입 확 대를 위해 필요한 4가지 대안(j = 4)의 선택 확률이 다: i) 유기가공식품의 가격 인하(기본 범주); ii) 인 증제도 관리 강화로 신뢰 제고; iii) 유기 가공식품 을 취급하는 매장 확대; iv)유기 가공식품의 품목 다양화. X 는 독립변수들의 벡터, β는 추정계수의 벡터를 의미한다. 추정계수의 식별을 위해 β0 = 0으 로 정규화를 하면 식(1)은 식(2)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P ( Y i = j ) = exp ( β j X i ) 1 + j = 0 J exp ( β j X i ) P ( Y i = 0 ) = 1 1 + j = 0 J exp ( β j X i )
    식 (2)

    식(2)는 최우도추정법으로 추정되며 로그우도함수 는 식(3)과 같다.

    ln L = i = 1 n j = 0 J d i j ln P i j
    식 (3)

    식(3)에서 소비자 i가 대안 j 를 선택하면 dij = 1 로 정의하며, 그렇지 않으면 dij = 0이다. 연구에서는 분석 결과의 해석을 위해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ratio)를 이용한다. 상대위험도는 식(4)를 이용하여 계측할 수 있다.

    exp ( β j ) = p i j p i o / p i j p i o
    식 (4)

    결과 및 고찰

    1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친환경가공식품 구입시 인증마크 확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구입경험자의 79.0%가 ‘그렇 다’고 응답하였고, 식품첨가물 사용 확인 여부에는 구입경험자의 66.5%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소비자의 친환경가공식품 구입처는 대형할인마트 (38.3%), 초록마을 유기농하우스 등 전문매장(18.8%), 한 살림, 한국생협연대, 여성민우회생협 등 직거래 단체(18.3%), 하나로클럽, 하나로마트 등 농협계통 (12.8%), 백화점(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친환경가공식품의 가격대비 제품(품질) 만족도는 ‘적 정한 수준이다’가 53.8%로 가장 큰 비중을 나타낸 가운데 ‘만족 한다’라고 응답한 비중이 31.3%로 ‘불 만족스럽다’인 14.0%보다 높게 나타났다. 안전성의 경우도 대체로 만족한다는 응답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Fig. 1, 2

    일반가공식품과 비교할 경우 친환경 가공식품의 소비가 가족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지를 질문한 결과 ‘많은 도움이 됨’ 11.3%, ‘약간 도움이 됨’ 61.5%로 응답하여 전체 72.8%가 도움이 된다고 응 답하였다. 또 친환경가공식품 소비의향은 ‘많이 증 가’와 ‘증가’로 응답한 비중이 전체 56.0%로 조사되 었다(Fig. 3 and Fig. 4).

    2 실증분석 결과

    친환경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인증마크를 확인하 는 응답자들은 유기 가공식품 가격 인하보다 인증제 도 관리가 강화될 때 친환경 가공식품을 구입할 가 능성이 높다. 반면에 친환경 가공식품 가격이 높다 고 생각하는 응답자들에게는 다른 세 가지 대안 보 다 가격 인하가 이들의 구입의사결정에 중요한 변수 로 나타났다. Table 3

    분석결과는 응답자가 친환경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만족할수록 가격인하를 선택할 확률이 높았지만, 친 환경 가공식품이 상대적으로 건강에 유익할 것으로 인식하는 응답자의 경우 인증제도 관리 강화를 강조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able 4

    한편 추정된 상대위험도에 의하면 인증 마크나 원 료의 원산지를 우선시하는 응답자는 가격 요인보다 상대적으로 유기 가공식품의 구입 편리성이나 다양 성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가 족 구성원 중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유 기 가공식품 가격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것으로 분 석되었다.

    유기가공식품의 품목 다양화와 가격 인하의 대안 가운데 친환경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신뢰를 보유하 고 있는 응답자는 관련 식품의 다양성보다는 가격 요인을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월 소득이 300~400만 원 수준인 응답자의 친환경 가공식품 구입의사 결정에는 동식품의 가격보다는 품목 다양화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 었다.

    이 연구는 친환경농식품 소비실태를 살펴보고, 실 증 모형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친환경 가공식품에 대 한 인식 및 사회·경제학적 요인들과 동 식품의 구 입 확대 방안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친환경가공식품 확대를 위해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 하여 맞춤형 소비확대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소비확대 정책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 이 제시될 수 있다.

    첫째 인증마크를 꼼꼼히 확인하거나 친환경가공식 품이 건강에 유익할 것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을 대 상으로는 인증제도 관리 강화 관련 정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조사결과를 보면, 소비자들은 유기가공식품 구매 시 상당수가 인증마크와 식품첨 가물 등 유기 가공식품 인증을 매우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정부는 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필요 가 있다. 정부는 그동안 친환경인증 축산농가가 축 사 및 축산물에 농약을 사용한 경우 즉시 인증을 취 소하거나 인증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 관련 기본교 육을 의무화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인증심사원 1인 당 관리농가수 강화, 자격분야별 인증심사원 채용 의무화, 인증농가 및 민간 인증기관 관리 및 감독 강화 등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

    둘째 친환경가공식품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응 답자들, 친환경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만족하는 응답 자들을 위해 친환경가공식품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친환경가공 식품의 원료가 되는 친환경농산물 가격을 낮추기 위 해 품목군에 따른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차등 인상하 였고 유기지속직불금 지급의 기간 제한을 폐지하였 다. 이에 더하여 산지조직화 비용, 소비지 시장개척 비용, 안전성 관리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을 더 많이 육성하여 유통 단계의 비용을 줄여나갈 필요도 있다.

    셋째 소비자는 인증마크나 원료의 원산지를 우선 시하는 소비자, 월 소득이 300~400만 원 수준의 소비자들을 위해 구입 편리성 제고와 품목의 다양 성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다. 구입 편리성제고를 위해 소비자가 지향하는 바를 찾고 그에 따라 마케 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품목 의 다양성을 위해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제를 도 입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 조사결과, 향후 구입을 확대할 의사가 가장 큰 품목은 ‘신선반찬류(26.8%)’, ‘밀가공식품(20.0%)’, ‘조미양념류(14.0%)’ 등의 순으 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쌀가공식품(9.5%)’, ‘음료 류(8.5%)’, ‘유아식/분유(7.8%)’ 등도 구입할 의사가 나타났다(Kim et al., 2016). 따라서 이러한 의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감사의 글

    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제공해준 농림축산식품부에 감사드린다.

    Figure

    JALS-53-5-145_F1.gif

    Confirming certificate mark and the use of food addictive.

    JALS-53-5-145_F2.gif

    The level of contentment with quality compared to price and safety.

    JALS-53-5-145_F3.gif

    Contribution to family health.

    JALS-53-5-145_F4.gif

    Intension of purchase.

    Table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Unit : %

    Variable definitions and basic statistics

    The main place you purchased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al processed foods Unit: %

    Estimation results

    Reference

    1. Jeong HK and Jang JK. 2011. Analysis of consumption situations towards homemade organically processed food.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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