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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598-5504(Print)
ISSN : 2383-8272(Online)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Vol.49 No.5 pp.145-156
DOI : https://doi.org/10.14397/jals.2015.49.5.145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in Restored Forests following Landslide Areas in Umyeonsan Mountain

Hui-Yeong Seo1, Ho-Seop Ma2, Su Young Jung3, Choonsig Kim1*
1Dept. of Forest Resources, Gyeongnam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Jinju, 52725, Korea
2Dept. of Forest Environmental Resources,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Insti. of Agri. & Life Science), Jinju 52828, Korea
3Southern Forest Resource Research Center, Jinju 52817, Korea
Corresponding author : Choonsig Kim Tel: +82-55-751-3247 ckim@gntech.ac.kr
July 8, 2015 October 27, 2015 October 27, 2015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soil physicochemical property in naturally restored forests following landslide in Umyeonsan mountain, where is locate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ree plots(10m×10m) from restored forests following one-year landslide(2012) and three plots of undisturbed forests were established in three heavily disturbed locations(Natural ecopark, Nambu beltway, Namtaeryeong rural village) and soil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op 10cm of soil depth. Soil bulk densit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restored forests(1.14g cm-3) than in the undisturbed forests(0.87g cm-3), while air phase among soil three phas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restored forests(27.6%) than in the undisturbed forests(37.67%).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in concentration and stocks of C, N, K, Ca and Mg between the restored and the undisturbed forests among three locations. The results indicate that soil physical property such as bulk density and air phase was worsen on the restored forests compared with the undisturbed forests.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이화학적 특성

서 희영1, 마 호섭2, 정 수영3, 김 춘식1*
1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림자원학과
2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3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초록

본 연구는 서울시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를 대상으로 자연 상태의 피해복원지와 인접 미피해 산림지역 의 토양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산사태 발생 1년 후 2012년 9월 피해 극심지 3개 지역(자연 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피해복원지 3개소와 인접한 미피해 산림지역 3개소 등 총 18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조사지는 10m×10m 크기의 조사구를 설치한 후 임분 현황 및 토양 이화학적 특성 분석용 시료를 채취하였다. 토양 용적밀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14g cm-3, 미피해지 0.87g cm-3로 피해복원지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나(p<0.05), 기상의 경우 피해복원지 27.6%, 미피해지 37.7%로 피해복원지가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토양 내 유기탄소, 질소,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농도와 저장량은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및 지역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면산 지역 산사태 피해복원지는 인접 미피해 산림지역에 비해 토양 용적밀도나 기상 같은 토양의 물리적 성질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orea Forest Service
    S211212L030320

    서론

    도시지역 산림은 도시 내 미기후 조절, 열섬 현 상 완화, 대기오염 저감 및 정화, 생물 서식 공간 제공 등 일반 산림생태계의 혜택과는 다른 다양한 유, 무형 가치를 제공한다(Yang et al., 2005; McPhearson et al., 2010; Oldfield et al., 2014). 우리나라 도시지역 생활권 내 산림은 강원지역이 12.7m2로 가장 높고 서울이 3.0m2로 가장 낮으며 서울의 경우 런던 27m2, 뉴욕 23m2, 파리 13m2 등 에 비해 현저히 적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rea Forest Service, 2012). 그러나 도시지역 산림은 탐방객의 과도한 토지이용에 따른 토양 답압(soil compaction) 발생이나, 여러 가지 오염물질 유입 등에 따른 토양 산성화 및 양분용탈 등으로 인하여 수목의 생육환경은 매우 열악한 편이 다(Jim, 1998; Kim et al., 1999; McPhearson et al., 2010). 또한 산불이나 산사태 같은 자연재해 발생에 매우 취약하고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알려져 있다(Scharenbroch et al., 2005; Pouyat et al., 2007; Pouyat et al., 2010).

    도시지역 산림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은 도시림의 생태계 서비스 극대화를 위한 식생 복원이나 신규 조림지 선정 및 수목 활력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Pavao-Zuckerman et al., 2008; Scharecbroch & Catania 2012; Oldfield et al., 2013; Oldfield et al., 2014) 도시림의 토양 특성은 성공적인 생태계 복원에 가장 중요한 기여 인자로 평가되고 있다(Heneghan et al., 2008). 그 러나 도시지역 산림은 일반 산림지역에 비해 입지환 경요인이 열악하고 생태계 교란에 취약하며 오랜 기 간 동안 낙엽 채취 및 도, 남벌 같은 빈번한 산림 교란에 의해 정상적인 산림생태계의 양분순환이 이 루어 지지 않아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이 열악하고 수목활력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Kim et al., 2011; Oldfield et al., 2014). 그 결과 도시지역 산 림생태계를 대상으로 적절한 토양 관리는 다양한 생 태계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이슈 로 대두되고 있다(Pavao-Zuckerman, 2008; Kim et al., 2011; Oldfield et al., 2014).

    서울시 우면산 지역은 대도시에 위치한 대표적 도시 산림지역이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하여 토석 류에 의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 다(Yune et al., 2013). 이 지역 산사태 피해지를 대상으로 돌수로, 보막이, 사방댐 같은 인공 구조 물이 설치되고, 식생 복원 수종이 식재되었거나, 자연 상태에서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러한 피해복원지의 입지요인 및 토양 특성에 대한 정보 는 매우 미흡한 편이다. 본 연구는 도시림 내 대규 모 산사태 발생지인 우면산 지역 중 피해 극심지를 대상으로 자연 상태 피해복원지와 인접 미피해 산 림지역의 이화학적 특성의 차이를 비교하여 피해복 원지의 토양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재료 및 방법

    1.조사지 개황

    본 연구 대상지인 우면산은 서울시 남부에 위치하 며 다수의 약수터 및 자연생태공원이 설치되어 탐방 객의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은 도시 산림 지역이다. 우면산 산사태는 2011년 7월 27일 오전 8시 30분에 서 50분 사이에 발생하였으며, 다량의 토석류 발생 에 따라 16명이 사망하고 30채의 가옥이 매몰되었 으며 116채의 가옥이 부분적인 피해가 발생하였다 (Yune et al., 2013).

    입지환경요인으로 이 지역은 호상편마암(biotite gneiss)과 화강편마암(granite gneiss)의 변성암을 모재로 생성된 갈색약건산림토양형(B2)이 주로 분포 하며 붕적이 발생한 계곡 지역의 경우 토심이 깊고 유기물 함량이 높은 갈색적윤산림토양형(B3)도 일부 분포한다. 최근 30년 동안 조사된 서울시 기상 자료 에 따르면(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2013) 연평균 강수량과 기온은 1,450mm와 12.5℃ 였다.

    2.연구방법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특성 조사를 위해 산사태 발생 약 1년 후 인 2012년 9월 20일 산사 태 피해 극심지로 알려진 자연생태공원(Natural ecopark), 남부순환도로변(Nambu beltway), 남태 령 전원마을(Namtaeryeong rural village) 등 3지 역 내 피해복원지 및 인접 미피해 산림지역을 대상 으로 각 3개소씩 총 18개소의 조사지를 선정하였다 (Fig. 1). 본 연구의 산사태 피해복원지는 자연 상 태의 식생복원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선정된 조사 지는 10×10m 조사구를 구획하고 수종별 흉고직경 및 수고 등과 같은 임분 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조사구의 중심 부분에 깊이 60cm까지 토양단면을 제작하고 토심 0-10cm 부위의 토양을 100cm3 stainless 캔으로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생중량을 측 정하고 105℃ 건조기에서 항량에 도달할 때 까지 건조한 후 토양 용적밀도 및 토양 내 고상, 액상, 기상 등 토양 삼상을 계산하였다(Jeong et al., 2002). 토양의 화학적 특성 분석을 위한 시료는 토 양 채취기(Oakfield soil core sampler)를 사용하 여 임의로 선정한 3지점에서 깊이 10cm까지 채취 하였으며, 채취된 시료는 지퍼백 비닐봉지에 밀봉 하여 실험실로 운반하고 음건하였다. 건조된 토양 시료는 2mm 체를 이용하여 토양 이화학적 특성 분 석용 시료를 조제하였다. 토양의 물리적 특성 중 토양 입경 분포는 비중계법, 토양 pH와 토양 전기 전도도는 pH 측정기(istec 735-p)와 EC 측정기 (Orion 3 Star-Conductivity)를 이용하였다. 토양 유기탄소와 전질소 함량은 원소분석기(Flash 2000 Series), 칼륨, 칼슘, 마그네슘 같은 식물 생육 필수 원소함량은 ICP(Perkin Elmer Optima 5300, USA)로 분석하였다. 또한 토양 10cm 깊이의 양분 저장량은 토양양분함량과 토양용적밀도, 석력함량 등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2010). 자료 분석은 피해복원지와 미피 해지의 처리 간, 자연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의 지역 간 토양특성에 차이가 있 는지를 Two-way 분산 분석(지역, 처리, 지역×처 리의 상호작용효과)을 실시하였고(SAS, 1995), 유 의성이 있는 경우 Tukey방법으로 평균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및 고찰

    1.임분현황

    조사된 3지역의 주요 식생은 잣나무(Pinus koraiensis S. et Z.),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 glyptostroboides Hu. et Cheng), 느티나무 (Zelkova serrata Makino) 식재지와, 지연적으로 자 생하는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 Carruth), 갈참나무(Q. aliena Brume), 산벚나무(Prunus sargentii Rehder), 노간주나무(Juniperus rigida S. et Z.)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임분 밀도의 경우 자연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 등 은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의 임분 밀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Table 1). 흉고직경의 경우 남부순환도로변 미피해지 11.3~18.2cm, 피해복원지 8.1~15.1cm로 타 조사지에 비해 가장 낮은 흉고직경을 보였다. 수 고의 경우도 3지역 모두 미피해지와 피해복원지 사 이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이는 조사지역이 자연 상 태의 피해 복원지역으로 인접 미피해지의 식생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2.토양의 물리적 특성

    토양 용적밀도와 토양 삼상에 대한 분산분석 결과 액상의 경우 조사지역과 처리 간 유의적인 상호작용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토양 용적밀 도, 고상, 기상의 경우 조사지역과 처리 간 상호작 용의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처리 간 유의적인 차가 있었다. 그러나 조사된 3지역의 토양 용적밀도 와 토양 삼상의 경우 액상을 제외하고 지역 간 유의 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토양 용적밀도는 도시 지역 토양의 훼손 정도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토 양 특성 중의 하나로(Pouyat et al., 2007)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용적밀도는 1.14g cm-3로 나타나 인접 미피해 산림지역의 0.87g cm-3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지역별 토양 용적밀도의 경우 자연생태공원 1.05g cm-3, 남부순환도로변 0.90g cm-3, 남태령 전원마을 1.07g cm-3로 남태령 전원 마을이 가장 높았으나 지역 간 유의적인 차는 없었 다(Fig. 2).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용적밀도 증 가는 산사태 발생 시 표토층 유실에 의한 토양유기 물 함량 감소, 산사태 피해지의 임내 정리와 복원 과정 동안 발생하는 인위적인 교란 등이 원인인 것 으로 사료된다. 특히 토양 용적밀도가 높은 경우 토 양 내 강우 침투(water infiltration)가 불량해지고 토양 지표 유거수(surface runoff)가 증가하며, 뿌 리의 토양 침투(soil penetration of roots) 불량으 로 잔존하거나 복원식생의 활력도가 저하될 가능성 이 있다(Pouyat et al., 2007; Scharenbroch & Catania, 2012).

    토양 삼상 중 고상은 토양 용적밀도와 밀접한 관 계가 있기 때문에 토양 용적밀도가 높았던 산사태 피해복원지가 43.11%로 미피해지 32.94%보다 높았 다. 기상의 경우 피해복원지 27.62%, 미피해지 37.87%로서 피해복원지의 기상이 유의적으로 낮았 으며 이는 피해복원지의 액상이 29.28%, 미피해지 29.19%로서 유사한 값을 보이고 있음을 고려 할 때 토양 용적밀도의 증가에 따른 공극율 감소가 원인으 로 사료된다. 지역별 토양 삼상의 경우 액상을 제외 하고 지역 간 차이가 없었으나, 액상의 경우 남부순 환도로변 > 자연생태공원 > 남태령 전원마을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지역 간 액상의 차이는 점토 함량이 나 토양 유기탄소 함량(Fig. 3, Fig. 5) 등이 영향 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토양 입경 분포 및 석력 함량의 경우 지역 및 처 리 간 유의적인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미 사와 모래 함량도 지역 및 처리 간 유의적인 차이 가 없었다(Table 2). 산사태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의 토양 입경 분포 중 모래는 피해복원지가 47.78%, 미피해지가 40.89%로 피해복원지가 유의 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미사의 경우 피해복원지 40.44%로 미피해지 46.89%에 비해 낮았다. 이와 같이 피해복원지의 높은 모래 함량과 낮은 미사 함 량은 산사태 발생 시 표토의 유실과 함께 미사와 같은 세립질 입자가 유실되었기 때문으로 사료되며 유사한 결과가 산불피해지와 미피해지 사이에서 관찰된 바 있다(Kim et al., 1999). 토양 입경 분포의 경우 모래와 미사 함량은 지역 간 유의적인 차가 있었으며 인공적으로 조성되거나 인위적 교란이 심 할 것으로 사료되는 자연생태공원이 타 지역에 비 해 모래 함량이 높고 미사 함량이 낮았다. 그러나 토양 내 석력 함량은 미피해지 0.30g g-1, 피해복 원지 0.38 g g-1로 두 처리 간 유의적인 차가 나타 나지 않았으며 지역 간 석력 함량은 자연생태공원 이 타 지역에 비해 낮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 다(Fig. 3).

    3.토양 pH 및 EC

    토양 pH와 전기전도도의 분산분석 결과 토양 pH 는 처리 간 유의적인 차가 있었으나, 전기전도도는 지역 및 처리 간 유의적인 차가 없었다(Table 3). 토양 pH의 경우 피해복원지 pH 4.99, 인접 미피해 산림지역 pH 4.61로 피해복원지의 토양 pH가 유의 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피해복원지의 경우 낙엽층 유실에 따른 부식산 유입 감소와 두 지역의 임목밀도 차이(Table 1) 및 수종의 생육특성, 식생 의 양이온 흡수에 따른 토양 내 수소 이온 감소, 일반적으로 표토에 비해 토양 pH가 높은 심토의 노 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Brady & Weil, 2010). 그러나 지역 간 토양 pH의 간 유 의적인 차는 없었다. 토양 전기전도도의 경우 미피 해지와 자연생태공원이 피해복원지나 남부순환도로 변과 남태령 전원마을 등에 비해 높았으나 유의적 인 차이는 없었다(Fig. 4).

    4.토양의 양분농도 및 저장량

    토양 내 유기탄소(C) 및 질소(N)에 대한 분산분석 결과 처리 및 지역 간 유의적인 차는 없었다. 유기 탄소 농도는 피해복원지 2.86%, 미피해지 3.36%로 피해복원지가 약간 낮게 나타났으며, 남태령 전원마 을은 2.48%로 자연생태공원 3.36%, 남부순환도로변 3.48%보다 낮았으나 유의적인 차는 없었다. 우면산 지역 유기탄소 농도는 국내에서 조사된 대전시 도시 림 지역 유기탄소 농도 0.68~2.65%에 비해(Kim, 2011) 남태령 전원마을은 낮았으나 자연생태공원 및 남부순환도로변은 높았다. 유기탄소 저장량의 경우 도 미피해지 20.3Mg ha-1, 피해복원지 19.5Mg ha-1로 처리 간 차이는 없었다.

    토양 내 질소 농도는 유기탄소 농도와 밀접한 상 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Jeong et al., 2002; Jeong et al., 2003). 본 연구에서도 질소 농도와 질소 저장량 모두 토양 유기탄소 농도 및 저장량 분 포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피해복원지와 미피해 지 사이에유의적인 차가 없었다. 토양 질소 저장량 은 미피해지 1.18Mg ha-1, 피해복원지 0.97Mg ha-1 로 처리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남태령 전원 마을은 0.81Mg ha-1로 조사 지역 중 가장 낮았다 (Fig. 5).

    토양 내 칼륨(K) 농도는 미피해지 0.17cmolc kg-1, 피해복원지 0.18cmolc kg-1로 차이가 없었으 며, 지역 간 차이도 없었으며 본 조사구의 칼륨농도 는 우리나라 변성암 모재 토양의 A층 칼륨 농도 0.24cmolc kg-1에 비해 낮은 값을 보였다(Jeong et al., 2003). 토양 칼륨 저장량은 미피해지 397kg ha-1, 피해복원지 476kg ha-1로 처리 간 차이가 없 었으며 지역 간 차이도 없었다(Fig. 6).

    토양 내 칼슘(Ca) 농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22cmolc kg-1, 미피해지 1.02cmolc kg-1로 유의적인 차가 없 었으며, 지역간 비교 결과 아파트가 많이 위치한 남

    토양 내 칼슘(Ca) 농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22cmolc kg-1, 미피해지 1.02cmolc kg-1로 유의적인 차가 없 었으며, 지역간 비교 결과 아파트가 많이 위치한 남 부순환도로변이 1.56cmolc kg-1로 산림지역에 인접 한 자연생태공원 0.94cmolc kg-1과 남태령 전원마을 0.87cmolc kg-1보다 높게 나타났다. 칼슘 저장량의 경우 피해복원지 1,751kg ha-1으로 미피해지 1,185 kg ha-1보다 높았으며, 남부순환도로변은 1,821kg ha-1으로 남태령 전원마을 1,103kg ha-1에 비해 높 게 나타났다. 도시 지역에 칼슘의 농도 및 저장량의 경우 인위적인 요인에 영향이 크게 나타나며 시멘트 를 이용한 건물이나 도로 등에 인접한 경우 토양 내 칼슘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Jim, 2007).

    토양 마그네슘(Mg) 농도 및 저장량의 경우 피해 복원지와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 지역 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는 없 었다(Table 4). 또한 마그네슘 농도는 미피해지 0.18cmolc kg-1, 피해복원지 0.35cmolc kg-1, 지역 별로는 자연생태공원이 0.16cmolc kg-1로 타 지역에 비해 가장 낮았으나 지역 간 유의적인 차는 없었다. 토양 마그네슘 저장량의 경우도 미피해지 133kg ha-1, 피해복원지 292kg ha-1로 피해복원지가 높았 으며, 지역 별로는 남부순환도로변이 250kg ha-1로 자연생태공원 152kg ha-1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Fig. 7).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와 인접 미피해 산림지 역의 토양의 특성 중 피해복원지의 토양 용적밀도는 미피해지에 비해 증가하고, 토양 내 기상이 감소하 였으며 고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토 양 내 유기탄소, 질소, 칼륨, 칼슘, 마그네슘 농도와 저장량의 경우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사이에 유의 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경우 토양 화학성보다는 물리 성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Figure

    JALS-49-145_F1.gif

    Location of the study site(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JALS-49-145_F2.gif

    Soil bulk density and soil three phases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JALS-49-145_F3.gif

    Soil texture and coarse fragment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JALS-49-145_F4.gif

    Soil pH and EC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s)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JALS-49-145_F5.gif

    Soil C and N concentration and stocks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

    JALS-49-145_F6.gif

    Soil K concentration and stocks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JALS-49-145_F7.gif

    Soil Ca and Mg concentration and stocks in undisturbed forests (control) and restored forests (restored area) in three different locations(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of Umyeonsan mountain. Different letters on bar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among locations at P<0.05(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Table

    Stand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ite

    *N.E.: Natural ecopark, N.B.: Nambu beltway, N.R.: Namtaeryeong rural village.
    +: Mean (standard error)/ Minimum Maximum.

    P-value of ANOVA in soil physical property

    *Bold letters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reatments at P<0.05.

    P-value of ANOVA in soil pH, EC and nutrient concentrations

    *Bold letters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reatments at P<0.05.

    P-value of ANOVA in soil nutrient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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